수입상품이며,
주문이 들어 오면 1:1로 제작되는 니팅 퍼 자켓입니다.
BUT!! 이제 날이 급속도로 추워진대서
소량은 바로배송 가능하도록 수량 준비해두었어요:)

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니팅 리얼 폭스 퍼 자켓은요,
베이비 핑크 컬러감이여서 정말 사랑스러우면서
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만땅이었어요.
정말 은은한 핑크라 그런지
평소 핑크를 부담스러워 하셨던 분들까지
마음에 쏙 드실 것 같습니다.

올 초에는 WHITE컬러만 진행을 할 수 있었는데..
인기가 정-말 정말 많았어요!
요거,, 일단 착용감에서부터 다른 아우터들보다도
손이 더욱 자주 가는 아이템이 될 거에요.
스킨폭스가 아니고 니팅 짜임으로 제작되어,
착용감이 굉장히 굉장히x100 가볍습니다.

다른 아우터들 보다 가벼운건 기본이고,
웬만한 두꺼운 니트 가디건보다도 가벼워서
장시간 착용해도 어깨 눌림이나 목 뻐근함같은건 전혀 없고
옷이 너무 투박하면 저는 멀미하는데
그런 불편함도 전혀 없었어요! 
진짜 아주 편하게 휘리릭~! 걸칠 수 있는 퍼였달까요?
활동성이 아주 높았어요

답답한 느낌에 예민해서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
실내에서는 아우터를 벗는 저인데요?
이 'Every Year FOX 100%-FUR'는
가볍고 전혀 부하지 않다보니, 
실내에서 입고 있어도 정말 전.혀 답답함이 없었습니다.
그래서 운전할때도 굳이 막 벗고 입고 하지 않았답니당!

퍼 답게 보온에 탁월하며, 요즘 저의 교복 아우터일 정도로 거의 일주일에 반 이상은 착용하는데
유독 바람이 심한 날 착용해도
바람이 많이 들어오지 않더라고요.

퍼하면 부담스럽다거나 너무 꾸미는 이미지가 강하지만
요 제품은, 제 착용샷에서 보이듯이
편하게 츄리닝과 더욱 자주 입어졌어요!
그만큼 데일리하고 편하게 잘 입어진답니다. 
이너를 얇게 아무거나 입고 이 퍼 자켓을 툭 걸치기만 해도
바로 아우라 넘치는 꾸안꾸 룩이 완성되어요.

분명히 매년 겨울마다 손이 많이 가는
가장 만만하고 편한 아우터가 될거에요

앞서 설명드린 듯이
지금은 바배 수량이 아주 소량 준비되어 있으나 
원래는 1:1 제작 상품이므로, 주문과 동시에 해외 공장에서 제작에 들어가고 수입되어 집니다.
바배 수량이 끝나면 자동 제작에 들어가고
배송은 영업일 기준으로 2주-3주 정도 넉넉히 생각해주세요♡

**퍼 제품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주문취소/교환/반품 이 절대 불가하오니 꼭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!**

**퍼의 특성상 배송시 털들이 전부 눌려있을 수 있어요!
또 털빠짐이 초반엔 심할 수 있어서 한 번 털어서 찬바람 맞게 걸어두시면 예쁘게 봉봉 살아날거에요
사실 한 두번 입고 나가면 바로 예쁘게 올라온답니다!**

**니팅퍼의 특성상 털이 뭉쳐 보일 수 있으나 불량이 아닙니다. 폭스도 동물의 털이기때문에 관리는 강아지용 빗으로 살살 빗어주시면 됩니다:)*